사진 : 베이직하우스 제공


배우 원빈과 문근영이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원빈과 문근영이 입고 있는 티셔츠는 미국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대표작인 ‘빛나는 아기, 팝샵’ 등 60종 이상의 작품이 그려진 콜라보레이션 의상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문근영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심플한 의상으로 성숙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고, 원빈은 특유의 깔끔하고 댄디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2010)로 영화 관련상을 휩쓸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고, 문근영은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2010)을 통해 나이에 걸맞는 풋풋하고 신선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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