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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사이판 여행사진, 물오른 미모 과시 '자꾸 예뻐져'
배우 윤승아가 사이판 사진을 통해 ‘동안 미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해외 로케이션 촬영차 사이판 해변가와 리조트 풀장을 방문한 윤승아는 끈 홀터넥 스타일의 꽃무늬 비치룩을 선보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이판의 황홀한 절경과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 윤승아의 상큼한 미소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또,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와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날씬한 몸매가 여심을 자극하기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승아 완전 사랑스러워”, “윤승아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모자란 게 뭐임?”,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비치룩 너무 예쁘다. 안 어울리는 옷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몽땅 내 사람> 사이판 특집편은 3일(오늘)과 6일 각각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