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6일 오후 7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서영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류시원-김아중, 옥택연-수지-박진영, 정용화, 신현빈, 박신혜, 홍수아, 민효린, 윤시윤, 이수근, 엄기준, 유인나, 김수현, 박하선, 조현재, 이병헌, 지창욱, 이시영, 문근영, 남규리, 서영희, 정일우, 송중기, 박유천, 고현정, 탑(TOP), 차태현, 박민영, 안영미, 김남주, 황정음, 김새론, 조여정, 탕웨이, 정보석, 조안, 한효주, 이민정, 박영진, 김영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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