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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달콤·깜찍' 매력
아역 배우 김새론이 ‘책 읽는 소녀’로 태어났다.
공개된 화보 속 김새론은 12살 소녀의 모습 대신 머리를 길게 붙여 걸리시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붉게 물들인 입술은 흡사 롤리타 같은 무드를 자아냈다.
이날 촬영에서 김새론은 천재 아역 배우란 호칭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콘셉트를 완벽 이해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김새론의 사랑스러운 이번 화보는 엘르걸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