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빛나는 민낯 인형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19일(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새하얀 인형 같은 자신의 애완견에게 볼을 맞대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의 민낯 사진을 공개, 작고 귀여운 강아지보다 더 귀여운 민낯 셀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인형 같다”, “강아지로 태어날걸”,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대통령 재수생 막내 딸 다혜 역을 맡아 첫 정극연기에 도전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