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그걸 제공


‘소년’ 유승호가 ‘고독한 남자’로 돌아왔다.

새벽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유승호는 고독하면서도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부쩍 커진 키와 남자답게 성장한 외모, 건강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의 역할을 처음 시도하는 악역으로 새로운 변신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고, 파격적인 역할도 해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유승호는 최근 영화 <블라인드> 촬영을 마치고, 새 드라마 <무사 백동수>를 위한 무술 연습과 학업 병행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유승호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걸 6월호에서 10페이지에 걸쳐 실린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