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제공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의 10인의 스타 김병만, 유노윤호, 아이유, 손담비, 이아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규혁 등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초로 공개하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10인의 스타들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지인들이 총출동했다. 유노윤호의 지인으로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 f(x) 설리와 엠버가 촬영장을 찾았다.

아이유의 단짝인 티아라의 지연과 유인나는 특별한 선물로 곰인형을 준비해 <영웅호걸> 팀이 다시 뭉치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가수 손담비의 지인으로는 SBS 수목극 <49일>에서 냉철한 카리스마로 열연 중인 배우 배수빈이 참석해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한편, 스타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는 오는 2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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