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컷 제공


‘남자들의 로망’ 전지현이 국보급 몸매를 뽐냈다.

전지현은 패션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특유의 매혹적인 표정, 국보급 몸매를 과시하며 ‘데님 퀸’임을 입증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숏 데님 셔츠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아찔한 모습과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밝은 톤의 데님 팬츠로 길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했다.

이날 총 12벌의 의상을 입은 전지현은 각 의상별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듯 팔색조 매력을 뽐내 ‘명불허전’ ‘여신중의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전지현의 이번 화보는 5일(내일) 발간되는 ‘하이컷’ 5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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