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쎄씨 제공


배우 김소은이 톡톡 튀는 네온컬러를 믹스 맥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소은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5월호 화보에서 비비드한 네온 컬러의 조합으로 발랄하고 상큼하고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해냈다.

이번 화보는 ‘네온 매트릭스(Neon Matrix)’ 콘셉트로 진행, 레드, 핑크, 옐로우, 블루 등 컬러풀한 의상을 믹스 매치해 김소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비비드 컬러의 다양한 소품들의 활용과 장난기 어린 김소은의 표정이 잘 어우러져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베스트컷들이 쏟아져 최종 선택에 고민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무채색 계열의 의상보다 원색이나 네온 컬러의 의상이 사실 소화하기 더 어렵다. 그에 비해 김소은은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너무 완벽하게 소화해서 이번 화보가 성공적으로 잘 나왔다”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한편, 김소은은 배우 정일우와 함께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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