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세련된 공항패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171cm의 큰 키에 길고 늘씬한 몸매,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의 공현주가 무심한 듯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공현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의상으로 통일, 베이지 톤의 백으로 포인트를 준 일명 ‘올 블랙 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공항 사진에서는 브라운 톤의 라이더 재킷과 멋스러운 빅팩으로 공항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네티즌들은 “공현주의 공항패션의 끝은 어딜까?”, “공항패션 너무 예쁘다”, “모든 걸 다 갖춘 것 같다”, “공항패션도 럭셔리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현재 케이블 채널 올리브 <푸드 에세이>의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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