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민영 / 버커루 제공


배우 박민영의 ‘마론 인형’ 몸매가 20, 30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박민영은 최근 뉴 컬렉션 데님인 'B-SKIN JEAN 비스킨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새로운 ‘청바지 퀸’으로 등극했다.

볼륨 있는 힙과 가슴라인, 잘록한 허리, 쭉쭉 뻗은 각선미까지 환상의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박민영의 패션과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종결자다, '사람 맞아? 마론인형 바디'다!!, 이기적인 바디라인이다" 등 박민영의 바디라인에 열광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9일 SBS 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의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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