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연희와 심창민 / 하이컷 제공


지난 15일 종영한 SBS 월화극 <파라다이스 목장>의 ‘돌싱 커플’ 이연희-심창민이 패셔너블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연희는 붉은빛 실크 드레스와 하의 실종 패션을 방불케 하는 초미니 드레스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쇼트 티셔츠와 스키니 글램 팬츠로 성숙미를 더하기도.

그의 파트너인 심창민은 터프한 바이커 룩과 깔끔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델 못지 않은 아우라를 뿜었다.

한편, 록커플로 변신한 이연희와 심창민의 화보는 3월 셋째 주에 발간되는 ‘하이컷’ 49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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