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화이트데이에 인터뷰 현장에서 만난 배우 '남규리'


배우 남규리가 3월 14일(오늘) '화이트데이'를 맞아 상큼발랄한 셀카를 선물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내추럴 웨이브 헤어에 화이트 톤 원피스를 입고 있어 여성미를 물씬 풍긴다.

특히 한 손에 사탕을 들고 미소를 짓거나, 깜찍한 썩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애교 윙크와 입술을 앞으로 살짝 내밀고 있는 모습들은 보는 남성 팬들로 하여금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는 남규리의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일명 ‘남규리 귀염 3종셀카’에서는 무표정한 모습, 뾰루퉁한 모습, 상큼한 윙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남규리는 오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49일>(극본 : 소현경, 연출 : 조영광)에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영혼 신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23일 남규리의 솔직담백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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