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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재중, 고독한 킬러 J로 완벽 변신 '기대감 고조'
JYJ 재중이 고독한 킬러 J가 되어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재중은 7일(오늘) 방송될 케이블 채널 엘르 엣티비(ELLE atTV)의 감성화보 <무비스틸 : 재중 편>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할 계획이다.
<무비스틸 : 재중 편>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스틸 영상으로 슬픔과 고독을 감추고 있는 킬러 J의 하루를 담았다. 이미 일본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와 영화 <천국의 우편 배달부>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재중의 또 다른 변신에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재중은 인터뷰를 통해 “차분하고 서정적인 컨셉이 잘 맞아떨어져 좋은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재중은 완벽한 킬러 역할에 몰입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재중이 속한 그룹 JYJ는 현재 미국에서 발매할 음반 준비와 함께 월드 투어 등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비스틸 : 재중 편>의 풀 스토리 영상은 오는 18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