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서도영, '이런 패션 나 아니면 누가 소화할까?' 더스타 2011.02.24 10:22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3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서 서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드라마 '가시나무새'는 영화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상반된 길을 선택한 단역배우 정은(한혜진)과 영화제작자 유경(김민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페이스북트위터 블랙핑크 제니, 속옷까지 다 보이는 아찔한 영상…고혹적인 분위기 전종서, 과감하다 못해 파격적인 팬티 노출 "머릿속에 어떤 것이" '뽀뽀녀' 20기 정숙, 밑가슴 드러낸 과감한 비키니 패션에도 "나만 유아틱 수영복" 맹승지, 수영복 사진 찍을 맛 나겠어…물에 젖어 더 돋보이는 압도적 글래머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 돋보이는 초밀착 원피스 "곧 필드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