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승아 / 얼루어 제공


배우 윤승아가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피부미인임을 또 한번 과시했다.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열연 중인 윤승아는 실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뷰티 브랜드 SK-II의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화보를 통해 생기 발랄하고, 이슬을 머금은 듯한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피부 비결에 대해 “요즘엔 보통 시트콤 촬영 때문에 밤샘 촬영도 잦고 원래 메이크업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촬영 때 외에는 기본적인 스킨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고 말했다.

<얼루어> 화보 촬영 관계자는 "윤승아가 촬영 내내 즐겁고 발랄한 모습으로 임했다"며 "봄처럼 싱그럽고 화사한 윤승아의 매력을 잘 표현돼 여신 급의 미모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아의 뷰티 화보는 <얼루어>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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