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영아 / 키이스트 제공


<드림하이> 톱스타 이리아 역의 윤영아가 차세대 피부미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의 이리아로 변신한 윤영아는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에서 섹시한 여전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신을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비공개 촬영 스틸에서는 앙증맞게 대본을 깨무는 등 꾸밈없는 윤영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본 연습 도중 찍힌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모공조차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로 고성능 근접촬영에도 끄덕없는 당당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정말 모공의 ㅁ 자도 안보이네요”, “윤영아씨 피부에 KS마크나 Q마크라도 찍어드려야 할 판!”, “차라리 보정했다고 말해줘!ㅠㅠ 진심 부럽요”, “헐- 여신 하나 추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연기 경력 9년 차에 접어든 윤영아가 활약 중인 드라마 <드림하이>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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