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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땡땡이 스타킹+하의실종 패션 "아무나 소화 못해"
배우 신민아의 땡땡이 스타킹 패션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지난 8일 지오다노 2011 S/S 런칭 파티에 정우성 소지섭 타이거JK와 함께 참석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신민아는 블랙 박스 티셔츠형 미니드레스에 속살이 훤히 비치는 블랙 땡땡이 드레스에 블랙 웨지힐을 착용했다. 신민아는 의상 및 소품 색상을 블랙으로 통일함을 물론 하의를 안 입은 듯한 미니드레스를 입어 하의가 상대적으로 도드라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스타킹은 신민아 같은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 스타킹”, “하의실종 패션의 종지부를 찍는구나”, “저 신발도 왠만큼 다리 두꺼운 사람은 절대 못 신음” 등의 의견을 보이고 신민아의 우월한 몸매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신민아는 이승기와 함께 출연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종영 이후 광고촬영 및 차기작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