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8일 오후 1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 제작발표회에서 동생 박유환을 응원 나온 한류스타 박유천이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성공스토리. 뒤바뀐 인생에서 여주인공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기 삶을 살아가며 일과 사랑에 성공하는 고난 극복의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월 12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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