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하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세, 21세 청춘들의 결혼 그리고 이혼, 6년 뒤의 재회와 다시 얽키고 설킨 러브스캔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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