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기광 미투데이


비스트 이기광이 MBC 수목극 ‘마이 프린세스’를 통해 ‘연기돌’로 변신했다.

이기광은 14일(오늘)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비스트 기광입니다^-^ 저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 많이 놀러오세요!”라며 미투데이 친구들에게 첫 인사를 남겼다.

이어 “오늘 ‘마이 프린세스’에서 건이가 첫 등장했네요. 어떻게 잘 보셨나요?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드라마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의 미투데이는 개설 하루 만에 3,000명이 넘는 미투데이 친구들과 인연을 맺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와! 미투데이 열렸네요~ 예고편 봤어요ㅋㅋ ‘마프’ 기대할게요”, “너무 해맑고 귀여웠어요”, “다음주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연기짱!” 등 향후 이기광의 행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마이 프린세스’ 미투데이에는 이기광이 극 중 이설(김태희)의 분홍색 공주 잠옷을 입고 리본 머리띠를 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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