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


배우 성유리가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최근 여성 의류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그는 광고 촬영이 끝난 뒤에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추위를 이기고자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패딩 코드, 담요, 장갑 등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처럼 신난 듯 웃고 있는 모습과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는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여신 강림이다”,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이다”, “이기적인 몸매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하인드 사진 속 성유리의 ‘머스트비’ 광고는 2월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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