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7일 오후, 일산 킨텍스홀에서 열린 KBS월화드라마 <드림하이>(극본 : 박혜련, 연출 : 이응복, 제작 : 홀림&CJ미디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배용준이 박진영과 나란히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함께 참석한 티아라 멤버 은정이 목발을 짚고 등장하자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 모습 또한 인상적인 배용준.

<드림하이>는 스타를 꿈꾸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고민하고, 사랑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나가는 젊은 청춘들의 열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1월 3일 밤 9시 5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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