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신예 한지우가 ‘베이글녀’ 종결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직찍 사진들을 통해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베이글녀’로 입증된 한지우가 다시 한 번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지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교만점의 베이글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글래머몸매와 달리 완전 베이비페이스다", "베이글녀의 종결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지우는 KBS 2TV ‘정글피쉬 2’(극본 서재원 김경민, 연출 김정환 민두식)의 여주인공 백효안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한지우는 데뷔 후 한 달 만에 총 6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차세대 CF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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