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오는 13일 방영을 앞두고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아테나> 제작사 측은 이탈리아, 일본 돗토리현, 하와이에 이은 네 번째 해외 로케이션 촬영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무리와이 해변을 거니는 정우(정우성)의 쓸쓸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뉴질랜드 대양 위에 떠 있는 화려한 요트 위에서 재회한 정우와 재희(이지아)의 그림 같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 스틸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뉴질랜드 촬영을 마친 <아테나>는 총 5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거대한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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