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앤츠스타컴퍼니 제공


배우 서준영이 최필립과 한솥밥을 먹는다.

앤츠스타컴퍼니는 23일 “지난 3월 일본 동경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차세대 한류스타 서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서준영에 대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캐릭터에 대한 뛰어난 흡입력을 지닌 연기자”라며 “여러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배우의 확고한 의지와 연기열정에 새삼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서준영의 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앤츠스타컴퍼니는 앞으로 재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한편, 서준영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대학 조교학생 이강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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