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KBS1 일일극<웃어라, 동해야>의 오지은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오지은은 작가주의 모바일 화보 <S:Tyle(에스타일)>을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화보 속 오지은은 상의를 과감히 탈의한 채 커다란 막대 사탕으로 가슴만 가리는 아찔한 포즈와 혓바닥을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티셔츠를 살짝 올리며 깜찍한 윙크를 선보이거나 티셔츠를 어깨 아래로 잡아 당기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섹시와 큐트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다.

특히, 오지은은 숨겨놓았던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의 몸매와 군살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복근을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큐트섹시 캔디걸로 변한 오지은의 이번 화보는 <S;Tyle> 모바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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