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지난 16일 서울시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너른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7회 국방일보 전우 마라톤 대회에서 붐이 국군장병들과 환하게 웃으며 달리고 있다.

국방홍보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김재원 이진욱 이동욱 김정훈(UN) 이민호(붐) 이선호(앤디) 이동건 김형수(이완) 양세찬 김보석(김지석) 등이 참석했다.

올 대회에는 육·해·공군 장병들과 주한미군은 물론 마라톤을 좋아하는 일반 국민 및 연예병사들의 해외 팬 등 총 5,3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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