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 문정희 어린 시절 (우) 문정희 / 문정희 트위터


영화 '해결사'의 홍일점 문정희가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의 어린 시절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문정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뚜렷한 이목구비에 깜찍한 표정을 지닌 어릴 적 사진을 게재했다.

문정희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V라인이 돋보인다", "청순한 느낌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진정한 자연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마음을 자르다'(극본 허성혜, 연출 전창근)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문정희는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1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연출 홍석구)에도 캐스팅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문정희는 2009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2010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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