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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셀카, 일주일 밤새도 여전히 빛나는 우월 미모
배우 신민아가 바쁜 스케줄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사랑스러운 구미호로 열연중인 신민아가 지난 23일(어제)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대기실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살짝 피곤해 보이기도 하지만 청순하고 깜찍한 모습은 여전하다.
사진과 함께 신민아는 “일주일째 잠도 거의 못 자고 얼굴은 점점 까매지고 몸은 천근만근 일지라도 끝까지 우리 미호를 위하여 스마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고기 많이 먹고 힘내세요 고기 선물해 드릴까요?”, “모두들 민아홀릭”, “아무리 봐도 정말 아름다우세요”, “미호는 나의 진리” 등 응원을 담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대 단원의 막을 내리며 지난 23일(어제) 방송 분이 시청률 20.9%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