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런닝맨' 캡쳐


배우 송지효가 굴욕사건에 휘말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2일(어제)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윤세아와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세아는 처음 만난 송지효에게 “저보다 동생이죠?”라고 물어 ‘노안 굴욕’을 안겼다. 78년생인 윤세아에 비교해 81년생인 송지효가 실제로 3살 더 어리다. 이에 지석진은 “송지효가 동생 맞다. 그런데 좀 들어 보이죠?”라고 대신 답했다.

송지효의 굴욕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다른 멤버들이 “클럽에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폭로한 데 이어 이광수는 “평소에 욕을 굉장히 잘 한다더라”며 송지효 굴욕 3종 세트를 완성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동료 개리의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고백하며 어색한 관계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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