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O.A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 3사 월화드라마 부문 부동의 시청률1위 드라마’동이’에 출연중인 배우 지진희의 인기가 드라마 외에도 광고 업계까지 뒤흔들고 있다.

최근 한국방송 영화공연예술인 노동자조합(한예조) 폭풍에도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또 하나의 '국민 드라마'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을 맡고 있는 지진희가 광고계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진희는 ‘동이’에서 14살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올라 탁월한 지도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신하들을 휘어잡았던 카리스마와 능력을 겸비한 지도자 숙종 역을 맡아 기존의 왕과는 다른 다정하고 인간미 넘치는 섬세한 군주의 모습을 그려내며 새로운 임금 캐릭터를 창출해 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깨방정 숙종’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진희는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드라마 ’대장금’ 이후 ‘동이’의 숙종 역을 통해 왕을 칭하는 존칭의 의미인 ‘오사마’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본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 ‘숙종’에 대한 호감과 신뢰도는 광고업계로도 이어져 ‘동이’ 출연 이후 올해만 4편의 광고에 연이어 모델로 발탁되는 등 지진희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 야쿠르트 '헬리코박터프로젝트 윌'을 시작으로 동부화재의 모델로 특유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세련되게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고급주문형 프리미엄 렌즈브랜드 ‘휴렌’의 모델로 선정되어 전속계약을 맺어 지진희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신뢰감 드는 미소와 더불어 지적인 매력까지 발산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최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광고주들은 지진희가 갖고 있는 광고 모델로서의 소구성에 대해 “지진희만이 갖고 있는 편안한 이미지와 진중한 이미지가 주는 ‘신뢰성’이 기업의 브랜드 효과와 스타의 브랜드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영향력과 가치가 상당하다”며 공통적인 의견을 밝혔다.

한편, 당초 50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던 '동이'는 10회 연장이 결정된 가운데 결말을 앞두고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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