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장면 캡쳐


김현중-정소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방송 3회까지 방송했음에도 불구, 시청률이 저조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첫 회 3.5%(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난스런 키스’는 2회와 8일(어제) 방송한 3회 모두 3.5%를 기록, 상승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

‘장난스런 키스’ 원작 만화 팬들은 “원작 만화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 3.5%라니, 장난 같은 시청률”이라며 울상을 짓고 있다. 김현중의 팬들 역시 “승조의 눈빛이 살아나고 있다”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며 응원과 미안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제빵왕 김탁구’는 43.3%로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어 SBS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가 10.8%로 그 뒤를 따랐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 에 이어 방송된 ‘황금어장’은 16.3% 성적을 냈다. 필리핀 세부에 체류 중인 ‘라디오 스타’ 진행자 신정환에 대한 출연 여부 또한 관심사. 여기에 가요계의 신구(新舊) 악동 조영남, DJ DOC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청률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무릎팍 도사’에는 영화 <무적자>의 배우 주진모가 출연해 진솔함을 털어놔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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