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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이성민, 교복입고 찍은 깜찍 셀카로 '최강 동안' 입증
탤런트 남규리와 이성민이 교복을 입고 찍은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7일(오늘) 남규리와 이성민의 소속사 트위터에 ‘안무 연습실에서 만난 규리&성민~ 교복까지 챙겨 입고 무슨 일일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서 이들은 교복을 입은 채 검지 손가락을 볼에 가져다 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85년생 남규리와 86년생 이성민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교복이 잘 어울려 최고의 동안 미인임을 나란히 입증했다.
한편 남규리는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초롱 역을 받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성민은 역시 현재 KBS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