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비스 미디어 제공


청소년 특집 드라마 <정글피쉬>의 여주인공 한지우가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오늘) 소속사에 따르면 한지우는 최근 3주 사이에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에 이어 KT 올레 CF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지우는 이번 TV 광고에서 고정관념을 탈피한 20대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젊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한지우는 KBS 8부작 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극본 서재원 김경민, 연출 김정환 민두식)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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