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싸이더스HQ 미투데이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매력적인 ‘꽃선비’로 활약중인 송중기의 풋풋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송중기의 소속사는 지난 1일(어제)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스타 과거 대 공개 제 1탄’으로 송중기의 1년 전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중기는 드라마 <트리플> 촬영 당시 대본을 읽고 있거나, 빙상 경기장에서 촬영 준비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실제 쇼트트랙 선수 경력이 있는 그는 <트리플>에서 귀여운 쇼트트랙 선수 지풍호로 멋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 사진과 함께 소속사는 <성균관 스캔들> 촬영 대기 중 잠든 사진을 공개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깨끗한 아기피부를 지니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상큼하다”, “데뷔 전 사진부터 봐도 정말 잘 생긴 호감형!”, “안구 정화 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송중기의 매력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은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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