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제공


배우 한채영과 박시후가 일본 도쿄를 뜨겁게 달궜다.

인터랙티브 드라마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도쿄로 입국한 한채영과 박시후가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들이 참여하게 될 드라마 '하루'는 2010~2012년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하여 한국관광공사에서 준비하고 있는 한류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채영, 박시후를 비롯해 빅뱅,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이다해, 김범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한국의 명소와 재미난 일상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극비리에 제작된 드라마 '하루'의 제작발표회는 26일(오늘)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