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8일 오후 2시 서울 홍지동 상명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 (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진민) 제작발표회에서 윤계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1950년대 6.25전쟁을 배경으로 강인한 여인 수연(김하늘분)과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장우(소지섭분)와 태호(윤계상분)의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낼 예정이다. 6월 2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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