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제공


만능 엔터테이너 구혜선이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구씨네>를 통해 감독의 진면목을 드러낼 예정이다.

<구씨네>는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 <요술>의 메이킹 스토리로 촬영장 뒷 얘기와 영화 붐업을 위한 게릴라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또, 지난 1월에 진행된 영화 촬영 공개 영상과 함께 게릴라 거리공연을 위해 직접 밴드로 활약하는 구혜선의 모습도 공개한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열 아홉 순정>등 작품을 통해 배우로 이름을 알린 구혜선이 장정 스태프가 수두룩한 촬영장을 진두 지휘하며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감독 구혜선의 색다른 모습은 15일(내일) 저녁 7시 Mnet <구씨네>를 통해 3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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