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고은미가 20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청춘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은미의 스타화보는 '싱글룸'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4박 5일동안 세부에서 진행되었다.

(현장공개=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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