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2일 오후 2시 강남 화이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니베아 데오트란트 광고모델 배우 박한별의 특별한 사진전 오픈식에서 박한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박한별은 얼짱출신 스타답게 이기적인 기럭지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포토타임에서는 미모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얼짱포즈로 임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날 사진전에서 박한별은 사진작가로 분해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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