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브 제공


탤런트 조안이 매혹적인 몸과 촉촉한 피부를 과시했다.

조안은 최근 ‘도브 고후레쉬’ 바디워시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 조안의 매끄럽고 촉촉한 바디를 보고, 제작진은 ‘꿀바디’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밤늦게 이루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조안은 뛰어난 표정연기와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조안은 “풍부한 보습효과로 평소에도 ‘도브’제품을 애용해왔다”며 “새로 나온 ‘고후레쉬’는 향기까지 매력적이어서 완전히 반해버렸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 속 촉촉한 조안의 모습은 여성 잡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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