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엠비오 제공


꽃미남 배우 3인방이 만났다.

배우 유승호, 김범, SS501 리더 김현중이 오는 26일 열린 열린 10 FW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패션 브랜드 엠비오는 이번 패션위크에서 마운티니어링 (Mountaineering, 등산)을 테마로 영국식 테일러링 수팅과 등산용 아웃도어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City Casual Wear를 무대에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엠비오 한상혁 크리에이티브디렉터(Creative Director)는 이번 패션쇼의 타이틀을 로프 컬렉션(Rope Collection)으로 정하고, 도시적 감성과 디자인에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활동성을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컬렉션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엠비오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돼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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