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ss@jp.chosun.com


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 M관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제작 ㈜동아수출공사, ㈜베가씨앤티)제작보고회에서 박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알기 어려웠던 친정엄마와의 2박3일을 통해 딸 지숙(박진희 분)이 자신에게 있어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이 작품은 원작자 고혜정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영화 내내 살아있는 에피소드가 이야기를 가득 채우고 있다. 오는 4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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