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션 리차드 / 민트스튜디오 제공


패션전문기업 동일레나운의 '까르뜨 블랑슈'가 전속모델로 SBS 인기드라마 ‘제중원’의 알렌役으로 열연했던 '션 리차드'를 모델로 발탁했다.

최근 미국 보스턴대학 학회장출신이 알려지면서 엄친아로 각강 받고 있는 션 리차드는 제중원의 초대원장 알렌役을 통해 남,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러 CF콜의 쇄도로 제2의 다니엘 헤니라는 애칭까지 얻게 되었다.

까르뜨 블랑슈의 전략마케팅 관계자는 “션 리차드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의 모습이 지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선한 느낌이라 브랜드 타깃의 워너비 이미지에 부합된다고 판단되어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4월초 광고촬영 예정인 션 리차드의 까르뜨 블랑슈의 광고캠페인은 4월 중순부터 잡지, 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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