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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따르는 인물은?
KBS 인기드라마 ‘추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 분이었던 14회, 15회에서는 철웅(이종혁)과의 결투 이후 사라진 최장군과 왕손이의 행방이 묘연한 반면 16회에서 이들이 피를 흘린 채로 수레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는 모습이 등장하면서 이들의 생사여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추노’는 ‘한국의 300’이라 불릴 정도로 남자배우들의 초콜릿 복근, 다져진 몸매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어 최고의 연기파 배우 ‘오지호’, ‘장혁’, ‘이다해’, ‘이종혁’을 비롯해 명품 조연배우 ‘김지석’, ‘한정수’, ‘김하은’, ‘성동일’, ‘이한위’, ‘윤문식’, ‘조미령’,’윤주희’ 등의 활약으로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그렇다면 KBS ‘추노’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왕손이(김지석)을 제치고 진정한 선수로 등극한 대표명품 조연 최장군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
최장군(한정수)는 30대 후반 추노꾼으로 대길패거리의 맏형이자 대길의 오른팔로 활약하고 있는 인물. 장군이란 별호와 달리 무과시험에 수회 낙방하면서 패가망신을 당하고, 목숨을 버리기 직전 대길을 만나 추노 일을 시작한다. ‘장군’이라는 별명은 대길이 붙여준 별명으로 본명처럼 사용하고 있으며 대길과의 싸움에 져서 언니로 인정하지만 한 번도 언니라고 부르지 않는다.
또한, 제멋대로인 대길패거리에서 유일하게 반듯하고 침착한 성품의 소유자로 병서와 무과서를 손에서 놓지 않아 병법과 전술에도 해박한 추노패의 브레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직하고 강인한 성품과 탄탄한 몸매, 뛰어난 무술실력, 흔들리지 않는 올곧음 등이 바로 최장군을 진정한 선수로 만든 이유로 꼽고 있다. 이와 함께 최장군과 이어졌으면 하는 연인으로는 작은주모(윤주희)를 제치고 큰주모(조미령)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KBS 2TV드라마 ‘추노’는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