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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도지한, ‘거상 김만덕' 서 한재석 소년시절로 분해
신예 도지한이 오는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특별기획 ‘거상 김만덕’(극본 김진숙 강다영, 연출 강병택 김성윤)에서 만덕(이미연)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정홍수(한재석 분)의 소년시절로 분한다.
도지한이 연기할 어린 '홍수'는 양반집안에서 반듯하게 자라 양반, 상민 할 것 없이 다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총명한 소년으로 소년 시절 만덕과 우연히 만나 우여곡절을 겪으며 후에 그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어 도지한과 호흡을 맞출 어린 만덕은 연기파 심은경이 맡았다. 조선시대에 여성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거상으로 크게 성공해 후에 이 재산으로 제주도 구휼에 힘쓴 실존인물 '만덕' 의 생애를 다룬 대하사극 ‘거상 김만덕’은 이미연, 한재석, 하석진 등 쟁쟁한 출연진과 함께 역사적 사실을 근간으로 만덕의 역동적인 삶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예정.
지난 해 ‘공주가 돌아왔다’,’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일요일들 등 3개월 새 세 편의 드라마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기대주로 떠오른 도지한은 ‘거상 김만덕’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되었다. 문경과 여주, 민속촌을 오가며 이루어지는 사극 촬영 강행군에 감독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도지한은 ‘거상 김만덕’을 시작으로 2010년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한편, 도지한이 어린 홍수로 분해 열연하는 KBS ‘거상 김만덕’은 오는 6일 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