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데뷔 후 지금껏 정상적인 키스씬이 없었어요. 저도 여자들이 늘 꿈꾸는 로맨틱한 키스의 여주인공이 되고 싶거든요.” – 이시영

3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KBS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부태희’역을 맡은 이시영은 극중 중소기업 후계자 ‘추운석’(남궁민 분)과 로맨틱(?)한 찰떡 호흡을 맞춘다.

한 번 입은 옷은 절대 입지 않는다던 ‘패리스 힐튼’ 처럼 극중 호화로움을 맘껏 누리며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은 철없는 ‘철부지’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이시영을 만났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배우 이시영의 상큼 발랄한 HD인터뷰를 25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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