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국내 톱스타들이 아이티 지진참사를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현주, 한지민, 김하늘 등 국내 최정상 스타들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을 담은 tvN 월드스페셜 ‘LOVE’ 사진전을 통해 아이티 지진참사 후원금을 모금할 계획이라는 것.

이번 사진전에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을 다녀온 김현주를 비롯, 그동안 감동의 봉사활동을 펼쳤던 김하늘, 송지효, 한지민, 봉태규, 박솔미, 최여진 편의 가슴 따뜻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한편 tvN 월드스페셜 ‘LOVE’는 자선과 기부를 주제로 한 국내 최고스타와 포토그래퍼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오는 20일 오전 10시에는 김현주(필리핀 발리)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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