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0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하이원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드라마 '버디버디'(극본 : 권인찬, 연출 : 윤상호) 제작발표회에서 자수성가형 골프루키 '성미수'역을 맡은 애프터스쿨 유이가 기자회견을 위해 섹시한 발걸음으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버디버디'는 200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현세 만화 '버디'를 원작으로 최고 실력을 뽐내는 골프선수들의 대결과 성장담을 담은 미니시리즈 70분물 20부작. 오는 201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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